[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청(시장 이항진)에서는 지난 28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여주시 장애인들의 여행, 나들이 등 외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여강빛버스” 시승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의장, 박시선·최종미 시의원, 김은희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관장, KCC관계자, 장애인 단체 회장 및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 장애인 버스는 KCC에서 지난해 1월 여주시에 지정 기탁한 성금으로 구입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여강빛버스라는 장애인버스 명칭은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항진 시장은 “여강빛버스가 있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기업체와 관계 단체들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여강빛버스는 장애인리프트가 설치돼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자조모임 등이 나들이와 여행을 목적으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