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다음달부터 청소기기와 UV살균기를 무료 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숙박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업주가 실천하는 클린 해피 서비스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자체 처음으로 선보인 해피&클린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가 호응을 얻은 바있다.
시 관계자는 “ 청소기와 자외선 살균기를 대여한 결과 침구류(매트리스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영업주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과 위생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설 이용자에게는 가성비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김천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기기는 대한숙박업 중앙회 김천시지부(김천시 평화길 58) 또는 시 환경위생과(식품안전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관련 문의는 김천시 식품안전팀 또는 대한숙박업 중앙회 김천시지부로 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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