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협회 본관에서 ‘2019 우수 GA 시상식’을 열고 6개 보험대리점(GA)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GA 시상은 내부통제기능 활성화와 불완전판매율 개선 등 업계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 이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적이 없어야 하고 계약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내부규정·운영실태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14개사가 도전해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소속 설계사 3000명 이상 부문 최우수상을, ‘키움에셋플래너’가 500명 이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협회는 앞서 전날에는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소비자 권익보호, 소비자 선택권 강화,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전문성 제고, 사회적 책임 등을 선포했다. 한희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