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설 정비, 교육 나눔
2012년 이후 9년째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 3명과 고객 자녀 11명으로 구성된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사파현 초·중학교, 보육원 등에서 학교 시설물 정비, 현지 학생들에 대한 예체능 교육, 문화 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봉사를 진행한 중짜이(Trung Chai) 중학교에는 도서관 설립에 이어 책을 기부했다.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 동안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의 개발도상국가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라이프플래너 26명과 고객 자녀 1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 지원금은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 기부금을 통해 조성된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지난해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2800만원과 똑같은 액수인 2800만원을 더해 총 5600만원의 지원금을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에 전달했다. 올해까지 봉사단에 전달한 금액은 총 5억원에 이른다.
조인 우리 에이전시(Agency) 라이프플래너는 “고객 자녀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 친구들을 도우며 가족사랑과 인간사랑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고객 자녀와 베트남 아이들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