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S는 인도네시아 국민 메신저로 통한다. 2008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정통부, 산자부 및 경찰청 공식 통합 메신저로써 회원수는 약1,800만명에 달한다. 이러한 인도네시아 국민 메신저회사인 PT.GOBSINDO UTAMA(대표 Sonny J Tendean)와 (주)에스케이아이(대표 서재완)가 상호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전자금융 및 보안 암호화 기술전문기업 에스케이아이는 지난 2일, 자카르타 중심부 SCBD에 위치한 에쿼티빌딩 PT.SKI 대회의실에서 PT.GOBSINDO UTAMA의 지분 49%를 인수했으며, 자회사인 PT.SKI(인도네시아 법인)의 지분30%를 PT.GOBSINDO UTAMA에게 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상호간 STO거래소 마케팅 관련 계약 체결했다. 양사는 IMES를 통해 전자복권서비스와 P2P 금융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에스케이아이는 메신저 IMES를 고도화 하는 개발에 PM을 맡고, PT.GOBSINDO UTAMA의 전자결제대행업(PG사) 등록 절차도 컨설팅할 예정이다.
에스케이아이 관계자는 “양사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향후 진행될 양사 업무를 위해 같은 건물 45층에 250평, 상주 인원 100명 규모의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