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환자가 2배로 증가함에 따른 감염병 감시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국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폐렴은 신종호흡기 감염병으로 37.5℃이상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나 사람 간 전파나 의료인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 메르스,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또한 아니라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