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내년 1월 1일 서천 얼음썰매장 문을 연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내년 1월 1일 서천 얼음썰매장 문을 연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천교 밑 얼음썰매장 문을 연다.

이 기간 날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얼음 결빙 상태에 따라 탄력 있게 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썰매 대여는 공짜고 차량 주차도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판매점과 몸을 녹일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얼음 썰매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흙으로 막아 물의 흐름을 차단해 1차 결빙 후 2차, 3차 결빙을 통해 두껍고 단단한 얼음을 확보했다.

매일 폐장한 뒤에는 파손 얼음을 없애고 물을 뿌려 빙질을 좋게 할 계획이다.

시는 썰매장에 관리자를 배치하고 소방서 구조대원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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