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운영하는 도덕산캠핑장 장기캠핑 프로그램이 20개 사이트 모두 조기 예약돼 겨울철 캠핑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덕산캠핑장 장기캠핑은 내년 3월 30일까지 도덕산캠핑장 B구역에서 운영한다. 올해 초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했다. 12월부터 본격적인 정기운영을 시작했다.
장기캠핑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 추운 겨울을 즐기려는 캠핑족과 광명시민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약접수와 동시에 20개 사이트 모두 예약이 매진됐다. 지속적인 예약문의에 따라 기존 이용객들 연장 취소 시 다음 대기자에게 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과 전화예약을 받고 있다.
김종석 사장은 “광명시민과 캠핑장 이용객 쾌적한 시설 사용을 위해 서비스 개선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