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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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6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추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대구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광주고법 판사,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지냈다. 이후 정치계에 입문, 제15·16·18·19대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한 현역 국회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