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예약, 9일부터 정식 판매

-소비자용 프리미엄 노트북 ‘HP 스펙터 x360 13’도 함께 공개

‘HP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HP코리아 제공]
‘HP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HP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HP코리아가 1㎏가 채 되지 않는 무게, 한 번 충전으로 24.5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B2B) 노트북 신작을 국내에 소개했다.

HP코리아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신작 노트북 ‘HP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업용 고객을 겨냥한 제품으로 1㎏이 채 되지 않는 무게로 이동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장 24시간30분을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

프라이버시 스크린 기능인 ‘HP슈어뷰’ 화면 기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인 ‘HP 슈어 센스(HP Sure Sense)’ 등의 기능도 담겼다.

이외에도 이날 HP코리아는 소비자용 프리미엄 노트북 ‘HP 스펙터 x360 13’도 함께 공개했다.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테두리를 최소화해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전체 화면의 90%를 구현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이사는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와 HP 스펙터 x360는 업무와 일상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신제품은 HP가 소비자로부터 얻은 인사이트와 그동안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환경에서 사용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신제품 2종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및 G마켓에서에서 12월2일부터 런칭 기념 예약 판매 진행 예정이며, 12월 9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