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방서와 협업 통해 화재발생 최소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동절기 도래에 따라 화재취약세대 및 노인복지관,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총 2003세대를 대상으로 2019년 처음으로 시작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의 지원세대에 방문해 소화기, 감지기 설치 상황을 점검했고 이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의 지원세대에 방문해 주택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가스레인지 화재예방을 위해 설치지원한 가스타이머의 설치상황을 확인했다.
또 어르신 이용시설인 응암노인복지관과 유동인구가 많은 대림시장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 등 허심탄회한 대화시간을 가지며 소통하고 지근거리에서 구민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화재발생을 최소화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비해 안전점검 및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를 대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등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조금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