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특별단속반 가동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6일까지 ‘청소년 주류제공 등 야간 특별 지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광명사거리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 음주행위를 사전에 막고자 마련됐다. 시청 위생과 직원이 3개팀 6개조로 단속팀을 구성했다. 시는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과 주류제공행위, 청소년 고용 후 접객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청소년 신분증을 꼭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 12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오후 8~10시 광명시 전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9에는 철산상업지구와 광명사거리 일대 101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관계자는 “청소년 주류제공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건전한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