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분양계획 집계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내달 국내 중견주택업체들이 전국에 6110가구를 분양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0개사, 20개 사업장에서 61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달 9679가구보다 37% 줄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2% 늘었다. 수도권에서 3189가구가 분양된다. 전달보다 40% 줄고 전년 동기보단 100% 늘었다. 기타지역에선 전달보다 33% 줄고 전년 동기보다는 6% 증가한 292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인천에서 가장 많은 1974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대구(1407가구) 경기도(1056가구) 전라남도(553가구) 제주도(212가구) 광주시(198가구) 대전(176가구) 울산(166가구) 등 순이다. 서울에서는 159가구가 선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