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의 공모전 참여와 관심이 나날이 증가해
예비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설계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엔지니어링산업설계대전’ 시상식이 지난 18일(금) ’10.18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안부문(환경·에너지·인프라)에 엔지니어링 신기술을 적용하여 참신한 설계 아이디어 제시'라는 공모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엔지니어링산업 관련 종사자, 고등학교 및 대학(원) 재학중인(석·박사 과정) 예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지원받았으며 심사기준으로는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실현기능성에 따라 엄정히 평가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은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은상(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상), 동상(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은 일반부 “해상 풍력용 콘크리트 자켓 구조물”을 제안한 채봉철 상무((주)스펙엔지니어링와이엔피), 대학부 “무동력 자동 트래킹 태양광 발전기”을 제안한 김영빈 학생(한국교통대), 고등부 “대로의 신호등과 교통량 유입에 따른 국지적 정체 양상 예측 프로그램”을 제안한 정우준 학생(경기과학고)이 수상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미래 엔지니어링 신기술을 주제로 제안하고, 상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대학부의 접수율이 높아져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났다.
공모전 관계자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지원자들의 관심과 접수율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많은 기대를 품을 수 있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지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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