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9월 기업 직접금융의 조달실적은 전월 대비 주식과 회사채가 크게 줄었고, CP․단기사채도 소폭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중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3조 2467억원(주식 896억원, 회사채 13조 1571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 2946억원 감소했다.
주식은 IPO(기업공개)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유상증자 규모가 크게 감소해 전월(4946억원) 대비 81.9% 전체 발행이 급감했다. IPO는 5건, 446억원으로 전월 대비 416억원 감소했다. 이는 대부분 코스닥 IPO로 라닉스, 하나금융13호기업인수목적, 올리패스, 케이비제19호기업인수목적, 유진기업인수목적5호을 유치했다.
또 유상증자는 2건(네이처셀, 손오공)으로 금액은 450억원이다. 이는 전월 대비 3634억원 감소(89.0%)했다.
한편, 회사채는 일반회사채, ABS 발행 증가에도 은행채를 중심으로 금융채가 감소하면서 전월(14조 467억원) 대비 전체 발행이 감소했다.
CP‧단기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총 128조 4031억원(CP 35조 6005억원, 단기사채 92조 8026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 413억원 줄었다. CP는 발행이 증가한 반면, 단기사채는 PF-AB를 중심으로 발행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