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가수 데뷔…연기 도전
최근 드라마 ‘녹두꽃’·‘VIP’ 출연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40)이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이 기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경북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기찬은 자신을 “노래하고 연기하는 이기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긴장을 하기도 했고, 며칠 전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먹었다. 정신이 좀 나가 있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면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며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96년 1집 앨범 ‘Na Na Na Na Nineteen’으로 데뷔한 이기찬은 이후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감기’ 등 히트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최근엔 SBS 드라마 ‘녹두꽃’, ‘VIP’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