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할용품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보온 본체 하나에 밥통과 반찬통, 숟가락, 포크가 모두 담기는 ‘원터치 일체형 보온도시락’〈사진〉을 23일 선보였다.

보온 본체에는 밥이나 죽 등을 담을 수 있는 620㎖ 용기 하나와 330㎖ 용량의 반찬통 2개가 들어간다. 용기들을 보온 본체에 쌓아넣고 전용 가방에 담아 들면 어디에서나 따끈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보온 본체는 버튼만 누르면 열리는 원터치 뚜껑 방식을 적용했다. 본체 상단 뚜껑 내부에는 숟가락과 포크를 수납하게 했다.

락앤락은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열 차단 마개도 적용했다. 밥통과 반찬통 사이에 마개를 끼워넣으면 각 보관통에 담긴 음식을 원래 온도대로 즐길 수 있다.

락앤락은 식품용기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로 제작해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가방 내부도 은박의 단열 재질로 만들어져 보온, 보냉 효과를 높여준다. 제품은 골드와 실버, 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집밥 같은 한끼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일체형으로 구성된 보온도시락”이라며 “직장인을 위한 가을·겨울철 도시락이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안성맞춤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