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0년도 본예산(안) 편성과정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1월1일까지 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 참여예산위원회는 10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기간 중 분과별로 소관부서 주요(신규)사업 및 보조사업에 대해 1차, 2차로 나눠 심의·논의할 예정이다. 또 기존 사업에 대해 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효과가 미미하거나 유사·중복 사업을 폐지하는 등 ‘사업 일몰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회의진행은 소관부서에서 주요사업에 대해 참여예산 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분과위원회에서는 주요(신규)사업 및 보조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