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디자인포럼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시대정신과 함께 호흡하며 묵직한 화두를 던져온 헤럴드디자인포럼이 올해 9회째를 맞아 ‘우리에게 다른 행성이 필요한가?(’Do we need another planet? ‘를 주제로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지구환경을 보호하려면, 인류의 삶을 바꾸고, 도시를 바꾸고, 세상을 바꿔야 한다. 디자인은 그런 일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이 그런 변화의 새로운 출발을 이끌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커쇼니불쇼니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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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충격적인 역전패로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했다.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연장(10회) 접전 끝에 3-7로 패했다. 3차전까지 2승 1패로 앞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4차전에 이어 홈에서 열린 5차전까지 내주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커쇼가 백투백 홈런을 내줘 3-3 연장으로 들어갔으나 연장 10회 초 조 켈리가 만루홈런을 내주며 7-3 충격패를 당했다.

#조국방탄단

사진=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사진=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황교안 당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인 조 모씨의 영장 기각에 대하여 날 선 비판을 하고 있다.“유일한, 특별한 예외가 된 조국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 한 마디로 비정상의 극치”라고 발언을 시작한 황 대표는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는 물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조직적·노골적으로 조국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형국으로 문재인 정권은 '조국 방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나경찰총장이야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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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으로 불리며 버닝썬 관계자들과 경찰 유착 의혹 중심에 선 윤모(49) 총경이 10일 오전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윤 총경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총경에 대한 구속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전망이다.

#국감에등장한몰빵

사진=연합
사진=연합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몰빵'이란 단어로 설전을 벌였다."강연자 중 도로공사의 안전 또는 건설에 관련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 강연자 대부분의 정치성향이 '좌파'인데, 이런 식의 '몰빵'은 문제가 있지 않나?""'몰빵'이 무슨 말입니까?"“'몰빵'이 무슨 말인지 모르냐?”“모른다”"나중에 국어사전을 찾아보라"결국 이날 설전은 어김없이 "답변 태도를 신경쓰라"는 말과 함께 마무리됐다. 2019.10.10

[정리=이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