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시간만 2050선까지 하락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060선으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68포인트(0.76%) 하락한 2058.84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7.56포인트(0.36%) 내린 2066.96에 개장한 뒤 2050선까지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9억원, 기관은 14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77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모비스(0.20%), LG생활건강(1.72%)만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3.00%), NAVER(-0.95%), LG화학(-0.66%), 셀트리온(-0.60%), 삼성바이오로직(-1.89%) 등 대부분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포인트(0.43%) 내린 625.72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0.01포인트(0.00%) 내린 628.41에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을 늘리며 620선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08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186억원 순매도, 기관은 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서는 CJ ENM(0.83%), 펄어비스(0.40%), 에이치엘비(0.65%), 파라다이스(0.27%)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헬릭스미스(-1.58%), 셀트리온헬스케어(-0.97%), 케이엠더블유(-2.22%), 메디톡스(-1.36%), 휴젤(-2.08%) 등도 하락 대열에 합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