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주민과 협력적 파트너십…지역 지속발전 적극기여 인정

김선규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오른쪽)이 환경부 박천규 차관(왼쪽)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김선규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오른쪽)이 환경부 박천규 차관(왼쪽)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25일 경남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기업‧시민이 함께 추진하는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속발전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지속발전대상 공모전은 지자체‧기업‧시민단체 등에서 제출한 사례를 1차 서면 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14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후 현장 심사와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훈격이 결정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자체‧주민 등 지역 구성원과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속가능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됐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공단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구성원·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