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제10회 영주농업대상’을 선발한다.
고품격 영주농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는 지역 최고의 명인·명품·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발은 다음달 4일까지 농업 인 대상 후보자 신청을 받고 추천 방법은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의 신청을 받아 읍·면·동장이 시장에게 추천한다.
수상자 선발기준은 영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으로서 영농에 5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발하며 수상인원은 명인·명품·명소 3개 분야별 각각 1명을 시상한다.
분야별로는 ‘명인’은 차별화된 농업기술 실천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농업인을 선발한다. ‘명품’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6차산업)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이 해당된다.
‘명소’는 고품격 영주의 이미지에 접합한 홍보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농장, 깨끗한 축산, 첨단 농업시설 등 지역농업 시설이 대상이 된다.
수상후보자 심사 는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의 공적내용과 농촌기여도 등 종합 검토해 최종 선발한다.
시상식은 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영주농업대상은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2명이 수상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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