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취향 반영한 서브 브랜드 론칭

용량 줄여 가성비↑, 미니 봉 타입으로 변신

꼬깔콘 PLAY 카라멜아몬드맛 [롯데제과 제공]
꼬깔콘 PLAY 카라멜아몬드맛 [롯데제과 제공]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제과는 대표 스낵 꼬깔콘의 새로운 라인업인 ‘꼬깔콘 PLAY’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꼬깔콘 PLAY는 1525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맛과 디자인을 적용한 꼬깔콘의 하위 브랜드다. 포장 형태는 미니 봉 타입으로 했다. 한 손에 쥐기 쉽도록 봉 포장지의 너비를 기존 대비 약 60% 크기로 줄인 길쭉한 형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봉지 입구가 좁은 만큼 입 안에 털어 먹기 간편해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과자가 묻는 것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용량인 만큼 가격도 3분의 2 수준으로 낮춰, 가성비를 따지는 요즘 소비 트렌드와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PLAY’ 라인을 론칭하면서 첫 번째로 선보인 제품은 카라멜아몬드맛이다. 꼬깔콘을 캐러멜 시럽으로 코팅해 달콤한 맛과 옥수수 스낵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또 아몬드 가루를 뿌려 고소한 맛을 극대화 했다.

디자인엔 제품의 TPO(Time, Place, Occasion)를 고려했다. 영화관 팝콘, 생일파티 고깔모자, 캠핑장 등을 이미지화 한 4가지 종류로 포장했다. 가격은 1000원(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기존 오리지널 꼬깔콘(1500원) 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