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트 플렉시블 PCB와 몰딩 기술로 플렉시블 LED 조명 혁신 선도
최근 소재, 부품 분야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술로 개발된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모듈이 주목 받고 있다.
플렉시블 LED 조명 토탈 솔루션 기업인 ㈜소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는 높은 성능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제조원가 구현으로 조명뿐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이의 플렉시블 LED 모듈은 그라파이트 플렉시블 메탈 PCB를 적용해 발열 성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메탈 PCB와 비교해 메탈층과 절연체층의 두께가 얇아 열 전달이 우수하고, LED 기판 하부와 플렉시블 메탈 PCB가 직접 접촉해 발열 효과를 높였다.
플렉시블 LED 모듈의 방열 특성이 우수해 방열체적을 줄일 수 있어 LED 조명 제품을 경량화할 수 있으며, 히트 싱크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제품의 수명 연장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진공 몰딩 공정을 적용한 IP68 플렉시블 LED 모듈로,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이의 플렉시블 LED 모듈은 두께가 얇고, 다른 기구물이 필요하지 않아 다이어트 벨트 또는 통증 완화 의료기기 등에 적용 시 피부에 밀착이 가능해 높은 광량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같은 우수한 성능과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2월에는 가로등용 완전 방수∙방진 플렉시블 LED 조명 모듈을 개발해 국내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플렉시블 PCB와 NIR LED를 사용한 다이어트 벨트 개발이 완료, 오는 9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소이는 국내 업체와 공동으로 미국과 멕시코 현지의 사업파트너를 선정해 멕시코 정부의 가로등용 LED 사업에 참여, 최종적으로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의 대형 LED 제조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해 제품의 품질, 가격, 사후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멕시코 정부와 미국 투자은행을 만족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소이 관계자는 “현재 LED 가로등 해외 시장은 90% 이상을 중국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자기술이 적용된 고퀄리티의 제품을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중국 업체와 경쟁해 멕시코를 시작으로 전세계 LED 가로등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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