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여성 경제 활동 참여율 높여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여성종합취업지원 기관인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혼인, 출산 또는 육아, 가사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로는 직업 교육 훈련이 대표적이다.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미취업 구직여성에게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운영 중이다. 훈련과정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현장 중심의 훈련이 이뤄지며, 고부가가치 직업훈련 및 기업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실시를 통해 구직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9년 직업훈련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무인항공기(드론)정비과정', '한국세무사회연계맞춤형 회계사무원',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SW코딩융햡강사양성' 등의 과정을 통해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8월 10일 개강한 '방과후 코디네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이 진행 중이다.
직업훈련 훈련생들은 취업알선 및 취업연계서비스, 교통비, 자격증 응시료 일부, 신한희망사회프로젝트(취약계층만 해당)수당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교육을 수료한 훈련생들에게는 관련 계통 기업체와 일자리협력망 및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센터에서 진행된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도 다양한 현장면접과 취업 및 교육상담, 가상현실(VR) 면접 등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JOB 찾기'도 운영하고 있다. 내일JOB 찾기는 기본,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기본과정에서는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희망진로를 파악하고, 심화과정에선 강점 분석 및 역량 수준 점검, 취업준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지원받아 효율적인 커리어 연계방안을 찾는 것을 돕는다.
그 밖에도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여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기업 인턴 근무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새일여성인턴', 전문취업상담사가 심리적지지로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행면접', 구인·구직자가 만나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새일센터'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