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대란’·‘훈제대란’ 2종 출시
3단가열기술로 식감 ↑…균일한 염도 특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CJ프레시웨이는 1인가구 증가로 핑거밀(Finger Meal) 수요가 늘면서, 이를 겨냥해 반숙란과 훈제란 2구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반숙대란’ 은 3단 가열기술로 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반 반숙계란은 두 차례 가열해 익힘 정도를 조절하는데, 반숙대란은 가열 횟수를 한 차례 더했다. 익힘과 식힘 과정을 늘려 흰자는 더욱 탱글해지고 노른자는 보다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가압염지기술로 소금이 계란에 스며드는 시간을 단축시켜 염도를 균일하게 한 점도 눈에 띈다. 계란을 염지할 때는 주로 삼투압효과를 활용하는데, 여기에 압력을 더해 가공시간은 단축하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알을 낳는 닭에게 국내산 파프리카를 먹여 진한 샛노란색 노른자를 구현했다. 여기에 식중독균(SE, Salmonella Enteritidis) 예방 사료를 급여해 식품안전에도 완벽을 기했다고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훈제대란’ 제품에는 직접 훈연기술을 적용해 달걀 특유의 비린맛을 최소화하면서 참나무향은 듬뿍 담아냈다.
장가인 CJ프레시웨이 신선육상품팀 과장은 “최근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핑거밀에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반숙란과 훈제란을 선보이게 됐다”며 “사료부터 가공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