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녀공용화장실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현재 동작구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 남녀공용화장실 ▷3년간 화장실을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민간 공중화장실이다.

지원유형은 출입구를 달리하거나 층별로 분리하는 경우로 나뉘며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