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산소 부족 위험성을 재치 있게 표현… 3개월 만에 조회수 770만 기록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선보인 청공조기 ‘에어프레셔(AIR FRESHER)’의 온라인 광고가 화제다.
실내 산소 부족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소 농도 1%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해 알린 이 광고가 공개된 지 3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770만 건을 돌파한 것. 이는 SMR 564만뷰, 인스타그램 132만뷰, 페이스북 25만뷰, 교육 어플 클래스팅 57만뷰를 합산한 수치다.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답답함과 시원함의 감정표현이 잘 드러나 공감하게끔 만듦”, “미세먼지가 아닌 부족한 실내공기로 광고를 했다는 것이 신선했고 제품도 잘 보여준 것 같다” 등 영상과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빠 편’과 ‘엄마 편’, 총 2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영상은 답답함, 졸음 등 집안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산소 부족 현상을 ‘실내 고산증’에 비유해 극과장과 반전을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실내 공기질 관리에서 간과하기 쉬운 산소의 중요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공기 중 적정 산소 농도는 약 21%로, 밀폐된 실내에서 숨을 쉬거나 수면, 요리 등 일상생활을 하게 되면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이산화탄소와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광고는 답답함, 두통, 어지러움 등 신체적 이상 징후가 시작되는 산소 부족 농도는 단 1%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하츠 관계자는 “실내 공기질 관리에 있어 미세먼지 못지않게 중요한 적정 산소 농도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내 공기질 관리와 공기 균형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츠가 선보인 청공조기 ‘에어프레셔’는 듀얼 파워 모터와 6단계 클린필터를 갖춰 창문을 열 수 없을 때에도 산소가 충분한 자연의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신속하게 들여와 산소 부족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실내 유해물질들을 제거해준다. 본 제품은 하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츠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