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비주얼·유머코드 광고 등 인기요인
트러플통모짜 추가 출시…“인기 가속 기대”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햄버거 전문점 버거킹은 올 여름 신제품으로 내놓은 ‘통모짜 시리즈’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 7월15일 ‘통모짜와퍼’, ‘통모짜X’, ‘통모짜와퍼주니어’ 3종으로 통모짜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통모짜와퍼는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 베이컨,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모짜 시리즈는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쭉 늘어지는 비주얼로 SNS 등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시식 후기를 이끌어냈다. 또 배우 김수미가 “이 맛에 통 못 자~”라는 언어 유희 유머를 선보인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도 통모짜 시리즈 인기에 한 몫을 했다.
이에 버거킹은 트러플 크림소스를 넣은 ‘트러플통모짜와퍼’와 ‘트러플통모짜X’를 이달 추가 출시했다. 매콤한 소스의 기존 통모짜와퍼와 부드럽고 진한 트러플 크림소스 맛의 트러플통모짜와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트러플통모짜와퍼까지 가세하면서 통모짜 시리즈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버거킹 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버거 메뉴 개발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통모짜 시리즈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1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으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