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발견’ 100일만에 회원수 20만명 돌파

국내 첫 ‘어린이 맞춤형 놀이플랫폼’이 성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놀이플랫폼 앱 ‘놀이의 발견’이 출범 100일만에 20만 회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출범된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수족관·키즈카페·체험공방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학을 앞둔 6월부터 놀이의 발견 신규회원 가입 비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6월과 7월에 만일 평균 1000명 가량의 고객이 입회했다.

아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콘텐츠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회원들을 불러모았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플랫폼이 성인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해준다고 씽크빅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리워드 프로모션, 무료쿠폰 증정, 특가이벤트 등도 고객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의 48% 가량이 콘텐츠를 재구매했고,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비율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단순 체험형 놀이 외에도 ‘일일 유튜버 체험’, ‘3D·VR 기술 체험’ 등 놀이를 통해 학습이 가능한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질의 놀이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국내 최고의 놀이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