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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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미국 여자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부패의 아이콘”이라고 맹비난 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연유는 최근 화제가 됐던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있다.

지난 2009년 라스베이거스 호텔 나이트클럽 성폭행 혐의를 받고 법적 공방을 벌여온 호날두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건을 담당한 미국 클라크 카운티 지방 검찰은 “경찰의 새로운 조사결과를 검토한 결과 성폭행 혐의를 확정 지을만한 결정적인 법적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아스는 24일 호날두 강간 혐의 불기소를 전하면서, 모건의 반응을 전달했다. 모건은 “호날두는 스포츠 부패의 아이콘”이라는 기사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했다. 그리고 “이 기사가 가장 훌륭한 저널리즘”이라고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