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바·포토존 등 피서공간 마련

동서식품이 강원도 양양 서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를 열고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강원도 양양 서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를 열고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올 여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를 열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 비치카페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시원한 카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란 콘셉트다.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bar)를 비롯해 선베드와 해먹, 빈백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스테이존(Stay Zone),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Photo Zone) 등이 마련됐다.

양양 서피비치의 ‘비치 클린 캠페인’도 동참한다.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캠페인에 동참해 카누 시음 종이컵을 비치 카페로 반납하면, ‘카누 패스’를 받을 수 있다. 종이컵을 반납하면서 사진으로 찍어 #카누비치카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된다. 카누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은 비치카페의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카누 제품 등 굿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누 비치카페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Invitation)’ 프로모션을 통해선 사전 온라인 응모 당첨자에게 ▷서핑 클래스 이용권(1인 2매) ▷서핑 포토 스냅(서핑하는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 ▷서피비치 바 식사권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카누 비치카페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에 위치했다.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이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