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몸체부터 바닥까지 모두 3중 구조로 구성된 세라믹 스텐 냄비 5종〈사진〉을 출시했다.

락앤락의 ‘통 3중 세라믹 스텐 냄비’는 몸체부터 뚜껑과 손잡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했다. 락앤락은 바닥만 3중 구조인 제품에 비해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옆면에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내구성이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여서 위생적이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고 강조했다.

‘통 3중 세라믹 스텐 냄비’는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삼계탕이나 찌개 등 오래 끓이는 요리를 할 때 유용하다. 몸체 겉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를 해 스테인리스 제품이 가스레인지 등 열에 닿았을때 나타나기 쉬운 갈변현상을 방지했다.

락앤락은 편수와 양수, 전골냄비 등 총 5종으로 ‘통3중 세라믹 스텐 냄비’를 구성했다. 색상은 스테인리스 소재와의 조화를 고려해 은은한 푸른빛이 도는 회색을 택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맞서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한층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소재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층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평소에도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