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가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 4강전에 나설 선발명단이 발표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정정용호가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 4강전에 나설 선발명단이 발표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36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U-20 대표팀이 준결승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의 루블린에 위치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정정용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투톱은 이번 대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 오세훈과 이강인이 나선다. 중원은 새로운 조합으로 나섰다. 정호진을 중심으로 고재현, 김세윤이 배치됐다. 윙백에는 최준과 황태현이 나선다. 수비진은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선다.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이 스리백을 구성하고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앞서 한국은 대회 직전 열린 비공개 친선경기에서 후반 32분 이강인의 터닝 슈팅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이날 승리하면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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