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는 5일 신임 부총장 및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 등에 대한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부총장에는 김칠민 DGIST 신물질과학전공 교수가,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에는 김호영 전 DGIST 연구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칠민 부총장은 서강대 물리학과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DGIST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한국광학회 사업이사 등을 역임했다.

광학 분야에서 100여편의 SCI 논문 및 15건의 특허출원 등을 발표했다.

김호영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스코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경북에너지기술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60여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DGIST는 융복합대학장(이기준 교수) 인사와 함께 기획처장(장재은 교수), 입학처장(김대륜 교수), 학술정보처장(김민수 교수), 연구본부장(최병대 책임연구원), 산학협력단장(한상철 책임행정원), 기초학부장(이정아 교수) 인사도 실시했다.

국양 총장은 “DGIST가 학연 상생을 통한 융복합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