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길1동, 신길4동 주택가에 쓸모없이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24면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신길 4동 홍어거리 내 자투리땅(신길4동 221-33외 1필지, 271㎡)은 그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이다. 주차장 10면을 조성해 지난달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신길1동 舊신길교회 부지 내 자투리땅(신길1동 95-136, 610㎡)은 교회가 이전한 후 장기 개발 계획으로 방치돼 있다가 이번에 14면짜리 주차장으로 탈탈바꿈했다. 이달 1일부터 거주자에 우선해 개방했다.

구는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을 벌여 현재까지 7곳에 모두 85개면을 확보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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