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이승우가 다음 시즌 다시 세리에A 무대를 밟게 됐다.이승우가 소속된 헬라스베로나는 3일 새벽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시타델라와의 2018-19 세리에B 승격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다음 시즌 세리에A 승격을 확정 지었다.헬라스베로나는 지난 31일 시타델라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2로 패배하며 승격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헬라스베로나는 홈에서 3-0 완승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로써 헬라스베로나는 강등 한 시즌 만에 다시 세리에A 무대로 올라가게 됐다.한편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 1차전에서는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약 1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2차전에서는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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