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제품 & 서비스 산업ㆍ혁신경영상ㆍ혁신우수상 금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스티비 어워즈 16개국 900여편이 출품된 가운데 ‘소비자 제품 & 서비스 산업 혁신경영상 금상’ 수상에 이어 ‘소비자 제품 & 서비스 산업 혁신우수상 금상’과 ‘마케팅 또는 영업인쇄물 혁신상 은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공항철도는 안전운행ㆍ고객중심ㆍ자립경영을 키워드로 펼친 혁신적인 기업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11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인천공항2터미널역(2018년 1월), 마곡나루역(2018년 9월) 신규 역사의 성공적인 개통과 국내외 여행객 맞춤형 마케팅 전개 등을 통해 자립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혁신경영상을 수상한 김한영 사장은 ▷2018년 사업수입 일천억원 달성 ▷철도 인프라 개선 사업 추진 ▷안전 중심 경영 ▷여행객 맞춤 마케팅 전개 ▷고객서비스경영(CCM) 등의 혁신적인 경영활동들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2018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Honorary Stevie Award 부문과 기업 커뮤니케이션ㆍ홍보 부문의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항철도 김한영 사장은 “이번 시상은 그동안 공항철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힘써 온 노력들이 기업과 국가 이미지 향상을 위한 가치있는 활동이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보람있는 성과였다”며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공항철도의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우수한 마케팅 성과와 홍보 프로젝트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전 세계 50여명의 전문심사위원이 경영성과와 혁신사례 등을 평가해 매년 경영, 기업커뮤니케이션, 기업ㆍ조직, 출판 등 10개 분야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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