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재)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원장으로 오창균 박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10일 취임하는 오 박사의 임기는 3년이다.

오 박사는 심인고 및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미국 미주리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북 영양 출신인 오 박사는 2000년 대구경북연구원에 입사해 미래전략연구실장, 신공항연구단장, 대구경북학연구소장, 경북도 행정혁신협의회 위원, 대구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