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으로 성장 지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가 3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스타트업기업지원센터 ‘KRX-IBK(창공)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타트업기업지원센터는 지역기반 창업(준비)기업이나 초기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KSM(KRX 스타트업 마켓) 및 코넥스, 코스닥시장 상장절차 등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중소기업→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BIFC에 입주한 공공기관들과 함께 창업기업공간(가칭 코워킹스페이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월 부산시 및 IBK기업은행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KRX-IBK(창공)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BIFC 내 초기 스타트업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