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영 시장, 착수보고회 개최… 추진 의지 적극 밝혀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본격화 한다.
정하영 긴포시장은 20일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지정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해 2~3월 현장 실태조사와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6일 이 지역 일대에 대한 개발행위를 제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닻을 올렸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지역은 대곶면 거물대리 주변 약 515만7660㎡이다. 향후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에 따라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된다. 따라서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위치도 참조>
김포시의 이번 용역은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을 만들기 위해 평화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을 수립하는 사항으로 오는 12월에 완료된다.
정 시장은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 주변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 사업은 김포시 핵심 정책으로서 사활을 걸고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팀을 별도로 신설해 지정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물대리 일대는 전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난개발지역으로 주택과 공장이 무분별하게 혼재돼 있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 주민들 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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