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불교용품 전문 업체로 신행 활동의 영원한 동반자로 불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전시 동구의 ‘붓다존 보문서점’이 불교용품 부문 ‘2019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고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원래 ‘보문서점’이란 상호명으로 50여 년간 운영해온 불교용품 전문점으로 지난 2008년부터는 ‘붓다존’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관련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넷 쇼핑물도 함께 운영 중이다.
불교서적, 불교용품, 신행용품 등 불교에 관한 모든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으며, 5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불자들이 원하는 상품들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망을 구축, 호평을 받고 있다.
반 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가지 업종으로 뿌리를 내리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게 현실. 이는 단순히 수익에만 목을 매지 않고 불교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다.
‘붓다존 보문서점’ 김정수 대표는 “요즘은 연등도 LED 전기등 제품이 인기가 많다. LED 전구를 사용해 전기료도 절감되고 화재위험도 없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긴 세월에 걸쳐 고객들의 니즈도 변화하고 있는데, 그에 발맞춰 항상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