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안전부터 여가 문화까지 7종 맞춤 서비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인가구를 돕는 7종 생활 맞춤 서비스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싱글들이 싱글싱글 웃기를 바란다는데서 이름 붙인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서리풀 건강119 ▷서리풀 카운슬러 ▷서리풀 뚝딱이 ▷서리풀 보디가드 ▷서리풀 문안인사 ▷서리풀 싱글싱글문화교실 ▷서리풀 싱글싱글동아리 등 건강, 전문상담, 생활안전, 여가 문화 등 다양한 1인가구 생활 맞춤 서비스다.

우선 서리풀 건강119는 갑자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병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퇴원ㆍ통원 및 단기 간병을 지원하며 연 3회, 회당 1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

서리풀 카운슬러는 1인가구의 마음건강을 챙겨주는 것으로 외로움, 소외감, 다양한 걱정들을 함께 나누고 서리풀 뚝딱이는 하수구 막힘, 세면대 수리 등 집안 내 소규모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ㆍ수리비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리풀 보디가드는 취약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홈방범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리풀 문안인사는 정기적인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3회 이상 미 응답자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서리풀 싱글싱글 문화교실과 서리풀 싱글싱글 동아리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1인가구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1인가구 지원센터,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발맞춰 맞춤형 생활행정이 필요하다”며 “1인가구의 삶이 소외되지 않게 필요한 부분을 더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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