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꿈나무 육성, 한국 골퍼의 세계 정상 등극을 위해 국내외 골프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동아제약은 8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9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연다.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9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2005년부터 15년째 열리며 한국골프를 세계정상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휴온스는 오는 9~12일 인천 트림파크CC에서 KPGA 코리안투어 네 번째 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을 연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에는 프로선수들 외에도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동열과 김재박, ‘국민타자’ 이승엽, 신태용, 우지원, 김승현, 여홍철, 김상우 등 스포츠 레전드와 이재룡, 김성수, 이정진, 박광현, 지누, 세븐, 찬성(2PM) 등 연예인 사단도 참가한다.
코스메틱 의약기업 메디힐은 지난 3~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을 열어, 우승자 김세영(26), 준우승자 핫식스 이정은(23)을 배출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코스메틱 기업 휴젤은 지난달 26~29일 미국 LA 윌셔CC에서 LPGA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을 열었고, 이민지(23)와 김세영(26)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함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