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강은비와 하나경의 다툼이 길어지고 있다. 하나경은 지난 6일 BJ남순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게스트로 등장, 강은비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은비는 하나경이 친근감을 과시하며 반말을 하자 거부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이 강은비의 차가운 모습에 비난을 가하자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과 심한 말을 하며 다툼이 있었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하나경이 이에 영화 촬영 당시 강은비와 나눴던 메시지까지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하나경과 강은비가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담겼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강은비는 하나경이 메시지 일부를 없앤 채 공개했다고 말했고, 하나경이 말한 대로 야구를 함께 본 사이도 아니라고 했다. 특히 강은비는 하나경을 향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BJ남순이 곤란에 빠졌다. 하나경이 자신의 방송에서 말한 내용이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BJ남순은 결국 8일 자신의 방송에서 무릎을 꿇으며 사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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