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 만19세이상 동호인 누구나 참여 소외계층 청소년 탁구선수 지원

삼성생명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 유튜브 탁쳐 캡쳐.
삼성생명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 유튜브 탁쳐 캡쳐.

삼성생명이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주52시간 근무 등의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탁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이 배경이 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남녀 탁구단을 보유한 삼성생명은 지금까지의 생활체육대회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의 탁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에는 7일부터 탁구 커뮤니티인 ‘오케이핑퐁’을 통해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중인 탁구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탁구대회들이 동호인 또는 동호회 개별 참가였다면, 이번 대회는 탁구클럽ㆍ탁구장ㆍ탁구교실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전 경기다. 탁구클럽당 4팀까지, 3인 1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진행방식은 탁구클럽 단위의 대항전으로 단체전 단일종목이다.

6~7월 서울ㆍ부산ㆍ대전ㆍ수원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각 지역별 시도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대한탁구협회가 후원한다.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본선은 상ㆍ하위 팀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권역대회 본선 상위 입상팀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열린다. 삼성생명은 축제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예선 이후에도 하위 토너먼트를 따로 운영해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도록 했다. 시상 규모도 권역별 상위 토너먼트 우승자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등 대회 상금만 총 5000만원에 이른다.

대회 참가비를 전액 탁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해 소외계층 청소년 탁구 선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희라 기자/hanira@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