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또 다른 시작과 변화를 예고했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2016년 8월 발표한 미니 5집 ‘캔버스’(CANVAS)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는 ‘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들고 팬들을 찾아왔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6번째 미니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뉴이스트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음악을 담은 앨범이다. 2016년 첫 ‘기사 3부작’의 시작을 알린 미니 4집 ‘Q is.’와 뒤를 이은 미니 5집 ‘캔버스’로 이어지는 이들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이 밖에 ‘베이스’(BASS) ‘토크 어바웃 러브’(Talk about love) ‘파인’(Fine) 등 총 7곡을 선보이며 뉴이스트의 다양한 색깔을 드러낼 예정이다. ‘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은?“항상 컴백이라는 시작은 늘 설레기도 하고 떨린다. 5명이서 연습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연습했다. 이번에는 뉴이스트의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더욱더 러브(팬클럽)를 생각하면서 달려왔다. 러브 여러분들이 큰 힘이 돼 주시는 거 같아서 컴백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JR)"
▲ 오랜만의 복귀에 부담감은 없었나?“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앨범 준비할 때마다 과연 우리의 앨범을 러브들이 좋아해 주실까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진행한다. 이번에도 러브 여러분들께서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를 생각했다. 그 부담감은 러브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이었다(JR)"▲ 워너원 활동 이후 다시 뉴이스트로 컴백했다. 소감은 어떤가?“2년이라는 시간이 꽤 긴 시간이었다. 그동안 뉴이스트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왔고, 오랜만에 5명이 뭉쳐서 앨범을 발매했는데 그동안 자주 만나서 특별히 다르게 느껴진 건 없다. 오히려 멤버들과 앨범 준비하는 시간이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황민현)”▲ ‘해필리 에버 애프터’ 어떤 앨범인가? “동화에서 많이 나오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결말을 이용해서 앨범 이름을 지었다. 이번 수록곡을 이어서 들어보면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황민현)”
▲ 이전 앨범과 달라진 점이 있나?“달라져야겠다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노래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한 앨범이다. 5명 모두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백호)”▲ ‘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감상 포인트는?“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실 때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만의 동화와 세계관을 이해하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렌)“▲ 1위 공약이 있다면?“코스프레를 해서 안무 영상을 찍을 거다. 1위를 한다면 파격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백호)”▲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오랜만에 완전체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매 순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러브에게 행복을 많이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다. 다양한 방면에서 뉴이스트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겠다.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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