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김영대)은 50+세대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콘텐츠 발굴을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50+세대가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N개의 교실’과 전문 강사ㆍ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콘텐츠 공모사업’으로 나누어 각각 진행된다. 50+시민제안 교육 콘텐츠 공모인 ‘N개의 교실’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수강했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50+세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애설계와 관련한 주제의 콘텐츠로 제안할 수 있다.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은 교육콘텐츠 관련 경력 5년 이상의 전문 강사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50+세대의 일ㆍ활동 탐색 분야를 비롯 사회서비스, IT, 녹색일자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대면 또는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콘텐츠는 이후 3개의 50플러스캠퍼스에서 정규학기 강좌 또는 기획 강좌(N개의 교실)로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