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기능성 향 ‘솔솔 휘파람’<사진>을 12일 출시했다.

솔솔 휘파람은 소나무·라벤더·유칼립투스 오일 등 고품격 향유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스트레스완화 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 특허까지 획득했다.

센트온 측은 “청량한 하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울창한 숲이 내뿜는 활기찬 자연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향”이라며 “향기 샤쉐(향낭), 디퓨저, 공간 발향 등 자신이 원하는 제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졸 호르몬(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이로 인해 맥박·호흡·근육긴장을 증가시키고, 감각을 예민하게 해 면역기능 약화, 우울증, 체중 증가 등을 유발한다.

솔솔 휘파람은 한 국내 대학 임상시험에서 코르티졸 수치가 내려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감정근로자·수험생·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솔솔 휘파람 향을 맡으면 코르티솔 수치가 각각 83%, 55%, 41% 감소했다. 또 피로감소·기분전환·집중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센트온 측은 설명했다.

또 다른 임상실험에선 알파파(α)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파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로,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집중력이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낸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학업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감정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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