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합연수 3회에서 올해 7회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는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 자립 지원관 등 청소년복지시설의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은 연차와 직무 등 대상별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집합연수는 지난해 3회에서 올해 7회로 확대했다. 올해 처음으로 ‘소년법 1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의 상담, 주거, 학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종사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육도 실시된다.
교육은 상담과 복지 등 두 분야로 실시된다. 상담분야에서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특성에 맞는 개선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복지분야에서는 취업ㆍ학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사례관리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시설의 종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여가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시설 종사자와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보호ㆍ지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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